바지를 입어보고 사이즈가 맞았으나 기장이 길어 최대한 수선을 하고 입고 나왔는데 바지 라인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기장을 자른건 맞으나 원칙이 하자 제품이었고 이부분에 대해 충분히 어필을 했습니다 

(실제 다른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수선했으나 환불 받은적있습니다) 

근데 절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분명 하자제품이고 

아니 바지입고 사이즈 맞으면 내 몸에 맞춰 줄여 입는게 

정석 아닌가오?! 

이바지가 틀어졌는지 아닌지 한시간이상 입어봐야 하나요 

정말 맘에 드는 바지였고 환불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 하다 생각듭니다 

15만원이 아닌것에 감사해야 했을까요!!! 

여러분 바지 받으시면 필히 한시간 정도 입어보고 돌아다니다가 수선하세요!!! 

심지어 해결방안 확인후 연락준다고 했으나 3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연락와서 했더니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함 !! 

아니 왜 연락은 안주는거에요??

저도 바쁜 사람 이거든요!!!

정말 최악의 하루네요